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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의 글로벌 고객 명단에는 브로드컴이 포함돼, 브로드컴이 구글과 메타 등에 공급하는 맞춤형 AI ASIC(주문형 반도체)과 네트워킹 칩의 최종 검사에 실리콘러버 테스트소켓을 직접 납품한다. 발주에서 매출로 이어지는 실제 경로가 있으나 단가가 낮은 소모품이라 비중은 제한적이고, 주가는 브로드컴 AI 매출 가이던스에 즉각 반응하는 심리 동조가 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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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의 커스텀 ASIC은 대형 고다층 FCBGA 기판(칩을 기판에 붙이는 패키지 기판)을 필요로 하는데, 대덕전자는 이 고부가 기판을 만드는 국내 대표 업체로 AI ASIC 물량 확대의 구조적 수혜 후보다. 다만 브로드컴 직납이 특정되진 않아 링크는 테마성이며, 이미 페이지에 있는 이수페타시스가 스위치용 고다층 기판을 맡는다면 대덕전자는 패키지 기판 쪽에서 보완적으로 엮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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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ASIC용 고다층 기판, 브로드컴 ASIC 수요에 2차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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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은 메모리용 기판이 주력이지만 서버 버퍼칩과 SSD 컨트롤러 등 비메모리 패키지 기판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어, 브로드컴이 주도하는 AI 서버, 네트워킹 칩 패키지 수요의 후방 수혜를 노린다. 비메모리 비중이 아직 작아 브로드컴과의 연결은 약하고, 주가 반응도 실적보다 AI 서버 부품 테마 동조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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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솔루션은 국내 1위 광트랜시버(광신호와 전기신호를 서로 바꿔주는 통신 부품) 업체로, 브로드컴의 AI 네트워킹 스위치 칩이 데이터센터에 대거 깔릴수록 고속 광트랜시버 수요가 구조적으로 커지는 흐름의 수혜를 본다. 다만 브로드컴에 직접 납품하는 관계는 아니고 같은 AI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시장을 공유하는 간접, 테마성 연결이라 주가는 심리 동조 성격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