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AI 투자 어드바이저·옵션·IPO 전 시장 동시 공개…'원스톱 금융 플랫폼' 선언
코인베이스가 'System Update'를 통해 AI 기반 투자 어드바이저, 옵션 거래, 프리IPO 시장, 글로벌 통합 유동성 등을 한꺼번에 공개했다. 암호화폐 거래소를 넘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한 행보로, COIN 주가에도 새 성장 동력이 될지 주목된다.
BTC·ETH 현물 ETF (IBIT·FBTC·ETHA), 코인베이스·마이크로스트래티지·마이너, 스테이블코인·암호화폐 규제.
BTC·ETH 현물 ETF(IBIT·FBTC·ETHA), 코인베이스(COIN)·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마라톤(MARA)·라이엇(RIOT) 등 상장 크립토 종목, 그리고 스테이블코인(USDC·USDT) 정책과 SEC·재무부 규제 동향을 매일 정리합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시세는 매크로 신호로 해석하며, 트레이딩 권유는 다루지 않습니다.
코인베이스가 'System Update'를 통해 AI 기반 투자 어드바이저, 옵션 거래, 프리IPO 시장, 글로벌 통합 유동성 등을 한꺼번에 공개했다. 암호화폐 거래소를 넘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한 행보로, COIN 주가에도 새 성장 동력이 될지 주목된다.
블랙록이 IBIT 성공에 이어 커버드콜 전략으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BITA)를 출시했다. IBIT 보유분의 최대 35%에 콜옵션을 매도해 수익을 배분하는 구조로, 장기 비트코인 보유자의 인컴 수요를 겨냥한다.
신시아 러미스 의원 등 초당적 상원의원단이 재무부에 서한을 보내, GENIUS법 시행 과정에서 각 주(州)의 스테이블코인 감독 권한을 배제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연방 대 주(州) 규제 권한 배분이 미국 스테이블코인 입법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전용 머니마켓펀드 SSCXX를 출시했다. GENIUS법 준거 설계로 블랙록·프랭클린 템플턴과 함께 급성장하는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시장 선점 경쟁에 합류했다.
비트코인이 6만 6,000달러대로 반등하며 스탠다드차타드 애널리스트는 '크립토 봄이 왔다'고 선언했다. 반면 일부 애널리스트는 데드캣 바운스 가능성을 경고하며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코인베이스 CEO도 6만 달러 부근이 바닥이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토큰화 국채 시장이 146억 달러를 넘어서며 월가의 블록체인 실험이 파일럿 단계를 벗어났다. 이더리움 인프라가 기관 수요의 핵심 레일로 부상하는 가운데, 중앙화 거래소 거래량은 2024년 말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스페이스X가 상장 첫날 장중 최대 19%까지 올랐다가 종가 기준 11% 상승으로 마감한 가운데, 크립토 플랫폼들이 토큰화 주식으로 조기 접근을 약속했지만 실제 주식 배분을 받지 못한 사례가 속출했다. 기술이 아닌 공모주 물량 확보가 토큰화 주식의 본질적 한계로 드러났으며,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인덱스 편입 절차 변경과 소액 투자자 보호 허점을 문제 삼았다.
코인베이스가 'Coinbase for Agents' 플랫폼을 공개했다. ChatGPT·Claude 같은 AI 어시스턴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코인베이스 계좌에 접속, 암호화폐 거래·결제·데이터 조회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전용 계좌 체계다. AI 에이전트가 금융 인프라에 직접 연결되는 첫 대형 브로커 사례로, COIN 비즈니스 모델 확장 여부가 주목된다.
비트코인이 6만 3천 달러 부근을 유지하고 있지만, 온체인 데이터상 실현가격 근접·ETF 수요 약화 등 약세 신호가 누적되고 있다. 비트와이즈의 앙드레 드라고시는 최대 20% 추가 하락 가능성을 거론하며 '맥스 페인' 시나리오로 4만 8천 달러를 제시했다.
어밸런치 생태계 전용 재무 법인 어밸런치 트레저리가 6억 7,500만 달러 합병을 거쳐 나스닥에 상장했지만 첫날 주가가 38% 급락했다. 회사는 장기적으로 AVAX를 10억 달러 이상 매입해 어밸런치 블록체인 생태계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블랙록이 자사 비트코인 현물 ETF(IBIT)를 기초로 콜옵션을 매도해 수익을 창출하는 'iShares Bitcoin Premium Income ETF' 출시를 앞두고 있다. 경쟁사 대비 낮은 수수료를 내세웠으며,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는 조만간 출시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씨티그룹(C)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비상장 기업 주식을 토큰화해 부유층 및 기관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공식 출범했다. 월스트리트 대형 은행이 실물 사모 자산을 온체인으로 유통하는 첫 대규모 시도로, 타 금융기관의 참여도 기대하고 있다.
일본 중의원이 암호화폐를 증권과 동등한 금융상품으로 분류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상원(참의원) 가결 시 2027년 발효 예정이며, 세율 인하와 혁신 촉진 조항을 함께 담았다.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현물 ETF 수요와 일본 거래소 상장 코인에 직접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일본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약 1,310만 달러(190억 원)에 시이보 증권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거래 완료 후 사명을 '메타플래닛 증권'으로 변경하고 비트코인 연계 투자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과 잭 말러스 스트라이크 CEO가 스트래티지의 mNAV 지표와 주식 희석 문제를 두고 정면 충돌했다. 말러스는 비트코인 6만 3,000달러가 글로벌 유동성 위기를 반영한다고 주장한 반면, 세일러는 주식 발행이 주주 가치를 오히려 강화한다고 맞섰다.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SBF)의 유죄 판결 취소 항소가 연방 항소법원에서 기각됐다. 사기·공모 혐의 25년 형이 법적으로 확정되며, FTX 파산 사태의 법적 장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
비트코인이 금요일 장중 약 5만 9,100달러 저점에서 주말 6만 1,000달러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새 호재가 아니라 저유동성 아시아 거래의 숏커버링 성격이라는 해석이 우세하다. 13거래일 누적 약 44억 달러가 빠진 현물 비트코인 ETF는 목요일 소폭 순유입으로 일단 출혈이 멈췄고, 이더리움은 1,500달러 공방 중이다. 수요일 5월 CPI가 다음 시험대다.
비트코인이 6만 달러를 깨고 장중 약 5만 9100달러까지 밀리며 2024년 10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주간 약 16% 하락에 24시간 청산 약 17억 달러, 주간 현물 ETF 유출은 34억 달러로 2024년 출시 후 최대다. 5월 고용이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시장이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고,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이라던 비트코인의 디지털 금 서사가 시험대에 올랐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13일 넘게 연속 유출되며 약 44억 달러가 빠졌다. 그 결과 2026년 누적 자금이 ETF 출시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서는 국면에 들어섰다. IBIT 중심 이탈에 이더리움 ETF는 최장 유출 기록을 세웠다. '기관 채택 서사의 시험대'라는 프레임이 부각된다.
비트코인이 6월 2일 7만 달러를 내주며 6만7,200달러로 24시간 5% 급락했다. 장중 저점은 2월 28일 이후 최저인 6만4,692달러. 마이클 세일러의 첫 비트코인 매도 여파에 더해,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출이 확대되며 MSTR -10%, COIN -6%를 기록했다.
마이클 세일러의 Strategy(MSTR)가 2022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 32개를 약 250만 달러에 매도하며 우선주 배당 재원에 충당했다. 매도 규모는 보유량의 0.004%에 불과했지만 MSTR -6%, COIN -5%, BTC 7만2,000달러 하회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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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KST) 새벽 미국 증시는 반도체·기술주 매물에 엇갈린 마감을 보였다. 나스닥이 1.15% 하락하고 S&P 500이 0.57% 밀린 반면, 다우는 0.64% 올랐다. AMD -7.3%, 인텔 -8.45%, 마이크론 -6.18% 등 칩 주가 급락이 지수 분기를 이끌었고, 시장 시선은 오늘 밤 FOMC 결과에 집중됐다.
스페이스X가 상장 사흘째 시가총액 기준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FT)를 바짝 추격하고 애플(AAPL)의 상징적 수치에도 다가서고 있다. 동시에 그웬 쇼트웰 COO의 경영 역할이 재조명되며 스페이스X의 기업 거버넌스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앤스로픽이 트럼프 행정부의 지시로 해외 사용자 접근을 차단했던 Fable·Mythos 모델의 복구를 놓고 당국과 협상 중이다. 예측 시장에서는 7월 1일 이전 복구 가능성을 과반으로 보고 있다.
스페이스X 주가가 상장 이후 약 50%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아마존(AMZN)을 넘어섰다. 옵션 시장·레버리지 ETF·인덱스 차익거래 등 기술적 수급이 밈 주식 특성의 상승을 가속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테슬라 실내 카메라를 속이는 플라스틱 인형 머리가 20–50달러에 유통되고 있다. 파이퍼샌들러는 테슬라가 자율주행 핵심 과제를 해결했다고 평가하지만, 이번 사례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의 구조적 허점을 드러낸다.
세일즈포스(CRM)가 AI 고객서비스 에이전트 플랫폼 Fin을 36억 달러(약 5조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기업용 AI 에이전트 시장 주도권 확보를 겨냥한 대형 가격 반영으로, 경쟁 격화 속 세일즈포스의 에이전틱 AI 라인업이 한층 두터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