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비트코인 커버드콜 ETF 'BITA' 출시·IBIT 보유자 현금흐름 확보
블랙록이 IBIT 성공에 이어 커버드콜 전략으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BITA)를 출시했다. IBIT 보유분의 최대 35%에 콜옵션을 매도해 수익을 배분하는 구조로, 장기 비트코인 보유자의 인컴 수요를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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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이 운용하는 미국 최대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유출 규모가 비트코인 시세 방향을 가늠하는 대표 지표로 쓰인다.
IBIT(iShares Bitcoin Trust)는 블랙록이 2024년 1월 출시한 비트코인 현물 ETF로, 같은 부류 중 운용자산이 가장 큰 상품입니다.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일반 증권계좌에서 비트코인 가격에 투자할 수 있게 해 기관·개인 자금의 주요 통로가 됐습니다. 그래서 IBIT를 비롯한 현물 ETF의 일간·주간 순유입(유출) 규모는 “기관 자금이 비트코인에 들어오는가 빠지는가”를 보여주는 대표 지표로 통합니다. 2026년 6월 첫째 주에는 비트코인이 6만 달러를 깨고 내리는 동안 주간 ETF 유출이 34억 달러로 2024년 출시 후 최대를 기록했고, 그중 약 33억 달러가 IBIT 한 종목에서 빠지며 매도세를 주도했습니다.
블랙록이 IBIT 성공에 이어 커버드콜 전략으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BITA)를 출시했다. IBIT 보유분의 최대 35%에 콜옵션을 매도해 수익을 배분하는 구조로, 장기 비트코인 보유자의 인컴 수요를 겨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