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앞둔 미 국채 ETF, TLT·IEF·SGOV 듀레이션이 가른다
워시 연준(Fed) 의장의 첫 FOMC(6월 17일)를 앞두고 미 국채 ETF의 희비가 듀레이션(금리 민감도)에 따라 갈린다.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2%로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뒤 채권 시장이 연내 금리 인상을 선반영하면서, 장기물 TLT와 초단기물 SGOV가 정반대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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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T·AGG·SGOV 등 미 국채·채권·현금성 ETF.
미국 국채와 채권, 현금성 ETF를 다룹니다. TLT·EDV(장기 국채, 금리에 가장 민감), IEF(중기 국채), AGG·BND(종합 채권), LQD(우량 회사채), 그리고 SGOV·BIL·SHY(초단기 국채, 사실상 현금 파킹)까지. 듀레이션(금리 민감도), 분배(이자) 흐름, 운용 보수, 금리 방향에 따른 가격 반응을 한 줄에 정리합니다. 같은 금리 변화라도 장기물과 초단기물의 반응 폭이 전혀 다르며, 매수·매도 권유는 하지 않습니다.
워시 연준(Fed) 의장의 첫 FOMC(6월 17일)를 앞두고 미 국채 ETF의 희비가 듀레이션(금리 민감도)에 따라 갈린다.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2%로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뒤 채권 시장이 연내 금리 인상을 선반영하면서, 장기물 TLT와 초단기물 SGOV가 정반대로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