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S 붕괴에 독일 F‑35 카드, 록히드마틴 반사이익 주목
유럽 최대 차세대 전투기 사업 FCAS가 에어버스와 다쏘의 분담 갈등 끝에 6월 8일 중단됐다. 독일이 대안으로 록히드마틴(LMT)의 F‑35A 추가 도입과 영국·이탈리아·일본의 GCAP 합류를 저울질하면서, 유럽 방산 자립 구상이 시험대에 올랐다.
$LMT$NOC$RTX$ITA
패트리엇 미사일과 항공기 엔진을 만드는 미국 대형 방산·항공우주 기업. 미사일 방어 수요로 LMT·NOC와 함께 움직이는 핵심 방산주다.
RTX(옛 레이시온)는 패트리엇·SM-3 등 미사일 방어 무기를 만드는 방산 부문(Raytheon)과 민간·군용 항공기 엔진(Pratt & Whitney), 항공 부품·시스템(Collins Aerospace) 세 축으로 구성된 미국 대형 방산·항공우주 기업입니다. 방산 매출은 정부 장기 계약에 기반해 안정적이고, 항공 부문은 여객 수요·기체 인도 사이클에 연동됩니다. 2026년 미·이란 긴장과 호르무즈 봉쇄 위협으로 미사일·요격 무기 수요가 부각되며 록히드마틴·노스럽그루먼과 함께 방산주 매수세를 받았습니다. 금리 민감도와 AI 노출이 낮아, 기술주가 급락한 6월 초 폭락장에서 상대적으로 선방한 “삼중 절연” 종목군에 속합니다.
유럽 최대 차세대 전투기 사업 FCAS가 에어버스와 다쏘의 분담 갈등 끝에 6월 8일 중단됐다. 독일이 대안으로 록히드마틴(LMT)의 F‑35A 추가 도입과 영국·이탈리아·일본의 GCAP 합류를 저울질하면서, 유럽 방산 자립 구상이 시험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