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ings
청구액
소프트웨어 기업이 그 분기에 고객에게 실제로 청구한 금액. 매출보다 앞서 움직이는 수요 선행 지표입니다.
정의
구독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이 한 분기에 고객에게 청구한 총액. 회계상 매출은 계약 기간에 나눠 인식되므로 과거 계약의 그림자가 남지만, 청구액은 지금 새로 들어오는 계약·갱신을 바로 반영합니다. 그래서 매출과 EPS가 컨센서스를 넘겨도 청구액이 기대에 못 미치면 "앞으로의 성장이 둔해진다"는 신호로 읽혀 주가가 빠질 수 있습니다.
의미와 배경
"호실적인데 왜 폭락하나"의 단골 범인입니다. 사이버보안·클라우드 종목 실적에서 매출보다 먼저 확인해야 하는 항목입니다.
사용 예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매출·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넘겼지만 청구액(Billings) 둔화에 9% 급락했다.
관련 섹터
관련 용어
월마낙 관련 기사
- 뉴욕주 검찰, 예측 시장 1위 칼시를 불법 도박 운영 혐의로 고소 2026-08-01
- 스웨덴 법원, 구글에 2조 9천억 원 반독점 배상 판결로 자사 우대 관행 제동 2026-07-02
- 모닝브리핑: 3대 지수 동반 약세, 브로드컴 시간외 급락 2026-06-04
- 브로드컴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에도 시간외 급락, AI 가이던스가 발목 2026-06-03
- 기술주에서 경기순환주로 머니무브, 9일 연승 마감과 함께 빅테크 숨고르기 2026-06-03
- 레버리지 기술주 트레이드 첫 균열, 나스닥 후퇴에 3배 ETF 변동성 확대 2026-06-03